이번에 프로젝트를 마감하면서..
시간이 많이 모자랐던 것과는 별개로 이것 저것 많은 정보가 쏟아졌던 것 같다.
그 중 axios와 redux-thunk는 환장의 콜라보를 이뤘는데,
짚고 넘어가야 하는건 비동기 통신의 상태라고 할 수 있는 3가지 상태이다.
pending, fufliled, rejected
각각 요청, 수행, 거절됨 정도로 요약이 가능한데
비동기 통신은 기본적으로 주고 받아야 하나의 사이클인 점에서 이 부분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
지켜주고 있다.
async/ await가 그 방법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었다.
또한 반드시 실패하는 일을 고려해서 try / catch , then, catch를 사용하여 어떠한 이유로 비동기 통신이 실패했는지,
알아두고 넘어가는 부분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
결국 그렇게 세팅해둔 에러를 발견하는 건 그 누구도 아닌 내 몫이기 때문이다
지정해둔 변수의 이름들에서 많은 충돌이 생겨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갈아엎는건 물론이요
기초적인 html 태그들의 속성들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도 굉장히 컸다.
이전 프로젝트 BookHub의 프로필 수정때도 html 태그의 기본요소 이용을 정말 많이 배웠는데
이번에도 그렇게 된 거 같아서 무언가 기초가 많이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곤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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